이해찬 전 국무총리(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)의 장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, 유가족 및 관계기관과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입니다. 고인의 시신은 26일 밤 베트남에서 비행기로 출발해 27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될 예정이며, 국가장으로 치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. 민주평통 관계자는 "확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"고 밝혔습니다. 고인은 25일(현지시간) 오후 2시 48분 베트남 호찌민 탐안 종합병원에서 심근경색으로 별세하셨습니다(향년 73~74세). 유가족으로는 부인 김정옥 여사와 딸 현주 씨가 있으며, 정치권에서 깊은 애도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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